TOJI AID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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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주연속기획 < 새로워졌을지 모르는 홍상수 > 여섯째주
김민희가 거기에 있어서, 홍상수는 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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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드워드 양 ‘미래의 추억’〜 그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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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자웨이는 마지막 영화작가이다.
제작된지 28년, ‘아비정전’으로 지금 도취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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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브 디아즈. 필리핀의 괴물 작가, 그 두려울 만한 업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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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‘곡성(哭聲)’의 흉폭성에 어찌할 바 모르게 되는 기쁨